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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산 경주차 일색인 엑스타 지티(ECSTA GT) 클래스에 일본차 도요타86이 전격 투입된다.
김정수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 김정수 단장은 "올시즌 슈퍼레이스가 전 경기 생방송 중계 등 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돼 도요타86 레이싱카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후륜구동의 도요타86은 경쟁차종에 비해 휠베이스가 짧아 빠른 코너링과 정확한 핸들링이 가능해 엑스티 지티 클래스의 우승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산차 기준으로 최고출력 200마력에 불과하지만 약간의 터보튜닝을 거쳐 3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뽑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 렉서스 워크스팀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요타 모터스포츠 전문회사인 TRD의 자문을 받아 완성도 높은 경주차를 만든다는 각오다.
또한 팀의 스폰서인 (주)인제오토피아가 강원도 인제군에 건설하고 있는 국제서킷을 이용하여 충분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도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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