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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겸 가수 알렉스(본명 추헌곤)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카레이서로도 활동을 시작한 알렉스의 이번 혈중알콜농도 0.1 이상 수치의 경우 면허취소에 해당하며, 취소시 재취득을 위해서는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 사실상 카레이싱 활동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는 올해부터 국내 카레이싱 무대에 도전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또 2004년 데뷔 후 가수와 배우로 왕성히 활동해왔다. 현재는 케이블 채널 MBC뮤직 '비 마이 싱어, 작곡왕'을 진행하고 있다.
알렉스는 18일 소속사를 통해서 "음주후 운전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던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계획이나 일정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 우선, 반성과 자숙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사회적인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고, 깊이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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