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서킷을 질주한다!'
슈퍼레이스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차들이 격돌하는 슈퍼6000 클래스(스톡카)와 엑스타GT(배기량 2000cc), 넥센N9000(배기량 1600cc), 그리고 챌린지 경기인 벤투스 클래스 등 총 4개의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또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GTS 등 서포트 레이스도 함께 열린다. 이날 오전에 진행되는 짐카나 경기까지 합치면 총 200명의 드라이버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오후 예선이 시작되고 해가 지면 벤투스 클래스를 시작으로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각 클래스 결승 경기 중간마다 택시타임, 그리드 이벤트, 레전드 매치, 락밴드 공연 등도 함께 열려 한여름밤을 달군다. 락밴드 공연에는 '브로큰 발렌타인', '네바다51', '예리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이 나선다.
각 클래스에서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황진우(슈퍼6000·발보린), 유경욱(엑스타GT·EXR팀106), 윤광수(넥센N9000·SL Motorsport) 등이 사상 첫 나이트 레이스에서 선두를 수성할 수 있을지의 여부도 재밌는 관전 포인트다.
슈퍼레이스 4라운드에선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와 함께, 현장에서 'APP다운 이벤트', '브릿지 이벤트', '슈퍼레이스 캐릭터와 가위 바위 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