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트위터리언으로 소문난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테니스 세계랭킹 4위)가 또 한 번 사진으로 익살을 부렸다.
윌리엄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엄청난 크기로 불어난 엉덩이 사진을 올려놓고는 "음...아이용 옷을 입었더니 궁둥이가 빵빵해졌군"이라고 설명했다. 집에서 옷을 입어보던 중 장난기가 발동한 것이다.
윌리엄스는 유머러스한 사진과 글로 290만 팔로어들을 즐겁게 하는 열성적인 SNS 유저로 유명하다. 슈퍼우먼 복장과 우스꽝스런 패션 등 엽기적인 이미지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었다.
비너스 윌리엄스(세계 68위)의 여동생인 그는 지난달 윔블던 대회에서 여자단식은 물론 언니와 짝을 이룬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건재를 과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