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이혼? 아내사칭女가 벌인 사기극 '충격'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32)과 아내 오유진씨가 이혼 조정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동성은 24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 지금 아내와 아이가 옆에서 자고 있다"고 전했다. 아내 오유진 씨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김동성의 아내 오유진 씨의 최근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획득한 한 여성이 오유진 씨를 사칭하며 벌인 사기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 여성은 오유진 씨를 사칭하며 제보 메일을 보냈고 해당 매체들과 인터뷰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김동성은 "대체 어떤 사람이 이렇게 우리 부부를 음해하는지 모르겠다"며 "어떤 사람인지 찾아낼 것"이라고 격앙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오전 김동성이 아내 오유진씨와 결혼 8년 만에 이혼 조정 중이며 오 씨가 이달 중순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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