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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유로 F3 시리즈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카레이서 강민재가 일본의 모터스포츠 만화로 유명한 소다 마사히토와 만남을 갖고 서로를 격려했다.
두편의 작품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모두 어려운 여건속에서 현실을 극복해가는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과 성장과정을 그린 작품들로써, '카페타'의 주인공은 극중 아버지가 직접 만든 카트로 데뷔해 F3 드라이버까지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강민재 선수 역시 카페타를 보며 성장한 카레이서로써 이번 팬미팅에 초청을 받게되었다. 강민재 선수는 "저도 카페타를 보며 힘들때마다 용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저의 꿈인 F1을 향한 꿈을 함께 공유하는 친구처럼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소다 마사히토 작가는 "내 작품을 보며 레이싱을 하고 있는 사람을 오늘 처음 만나보게 됐다. 강 선수를 오늘 처음 만났지만 이야기를 듣고 감동 받은만큼 강선수를 언제나 응원하고 싶고, 유로시리즈의 소식에서 강선수의 소식을 기다릴 것이다. 특히 강선수와 함께할 뮈케팀은 독일의 명문팀으로써 지난 마카오GP에서 일본 F3 챔피언 세키구치 유히 선수와 함께 출전했던 팀이기에 잘 알고 있다. 카페타처럼 좋은 드라이버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강민재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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