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드민턴의 기대주' 손완호(24·인하대)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완호는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H조 2차전에서 수젠하오(대만)을 2대0으로 꺾었다. 손완호는 1세트를 21-14로 가볍게 따낸 뒤 2세트에서도 수젠하오에 일방적인 우세를 이어간 끝에 21-10으로 승리했다.
지난 29일 블라디미르 이바노프(러시아)를 2대0으로 꺾은 손완호는 2연승으로 16강에 안착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