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의 희망' 백수연(강원도청)과 정다래(이상 21·수원시청)가 런던올림픽 여자 평영 200m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백수연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선 1조에서 2분24초46을 기록, 조 5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조에서 물살을 가른 정다래는 2분28초74를 기록해 조 8위에 그쳤다.
백수연은 자신의 최고 기록은 깼다. 그러나 전체 9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정다래는 전체 16위에 머물렀다.
미국의 레베카 소니(25)는 준결선 2조에서 2분20초00으로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2분20초12를 0.12초 앞당겼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