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는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베랑제르 쉬(프랑스)에게 슛오프 접전 끝에 패했다.
1세트를 25-26으로 내준 최현주는 2세트에서 28-28 동점을 거뒀으나, 3세트에서 26-29로 다시 패해 위기에 몰렸다. 4세트와 5세트를 모두 잡은 최현주는 마지막 한 발로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연장전)에 들어갔으나, 쉬가 9점을 쏘면서 결국 8강행이 좌절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