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구본길(23·국민체육진흥공단)-김정환(29·국민체육진흥공단)-오은석(29·국민체육진흥공단)-원우영(30·서울메트로)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탈리아을 이탈리아를 45-37로 꺾었다.
한국은 러시아-루마니아의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남자 단체전에서 메달을 따낸 것도 이들이 처음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