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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팀이 동·하계 통산 100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사격의 자존심 진종오가 5일(이하 한국시각) 50m 권총 견선에서 10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두 번째 고지는 올림픽 사상 최다 금 수확이다. 한국은 4년 전인 2008년 베이징 대회 때 사상 최다인 금메달 13개를 땄다. 전망을 밝다. 남자 체조 양학선이 6일 밤 도마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1년 도쿄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양학선'(일명 양1로)'이란 고난도 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레슬링도 부활을 꿈꾼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정지현(60kg)과 김현우(66kg)가 6일과 7일 금메달을 꿈꾸고 있다.
메달 박스인 태권도도 남았다. 이대훈(남자 58㎏급) 차동민(남자 80㎏ 이상급) 황경선(여자 67㎏급) 이인종(여자 67㎏ 이상급) 등 4체급에 나서는 선수들이 모두 금메달 후보다. 올림픽 사상 첫 4강 진출을 이룬 축구에서도 메달을 노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