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드디어 손연재 타임, 스타트리스트는?

기사입력 2012-08-11 21:44


손연재 선수가 10일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경기에서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손연재가 다른 결선 진출자들과 함께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20810.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드디어 '손연재 타임'이다.

손연재는 오후 1시30분 런던 웸블리아레나 포디움에서 펼쳐지는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 나선다.

대한민국 리듬체조 사상 첫 도전이다. 예선 24명 가운데 상위 10명이 진출하는 결선 무대엣 손연재는 사상 최고 성적인 6위로 올랐다.

리듬체조 경기는 후프-볼-곤봉-리본 순으로 진행된다. 손연재는 후프에서 10번째, 볼에서 8번째, 곤봉에서 6번째, 마지막 리본에서 4번째 순서에 나선다.

"결선 진출 목표를 이뤘으니 결선에서는 순위에 관계없이 2년간 준비한 내 모든 것은 쏟아붓는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자릿수 랭킹, 최고의 성적을 향한 당찬 도전이 시작됐다.
런던=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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