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스위스·1위)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2위)의 올시즌 네 번째 승자는 누구일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오픈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 2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페더러와 조코비치는 올해 세 차례 싸워 조코비치가 2승1패로 앞서있다. 그러나 조코비치가 이긴 두 번은 클레이코트였다. 페더러가 승리했을 때는 잔디코트에서 벌어진 경기였다. 하드코트에서는 올해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둘의 통산 전적에선 페더러가 15승12패로 우세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