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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팬 카페 회원수로 굴욕을 맛봤다.
김현우는 "올림픽 이전엔 팬 카페도 없었는데 팬 카페가 생겼다. 그런데 회원수가 6명이다. 그래도 감동이다"며 폭소했다.
이어 카페 폐쇄를 알리는 글귀를 발견한 김현우는 "심지어 8월 27일에 카페가 폐쇄된다고 한다. 괜찮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김현우의 형은 "동생이 금메달을 딸 때 눈물이 났다"면서 "중학교를 올라가면서 잘 못 만나니까 더 애틋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항상 눈 마주치면 싸우고 그랬는데 잘 때는 끌어안고 자고 그랬다"고 애틋한 형제애를 보였다.
김현우는 "형이 하는 행동이 모범적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형이 하는 것을 다 따라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우의 숙소와 일기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