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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인 26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릴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5전의 우승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지금까지 4전 경기에서 매번 다른 우승자가 배출됐다.
남은 3경기에서 우승을 거두는 드라이버가 유력한 시즌 종합챔피언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1전부터 김동은-아오키-황진우-김의수가 차례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번 더 우승을 거둔다면 종합챔피언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된다.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머신의 컨디션도 최상으로 돌아왔다.
드라이버의 과감한 코너링과 주행능력의 계절이 다시 돌아온 셈이다.
특히 시즌 2승째를 거둘 드라이버가 누굴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올시즌 F1 레이싱 판도에서도 엇비슷한 모양새다.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가장 먼저 2승째를 거두면서 시즌 종합챔프에 바짝 다가선 형국이다.
베테랑 김의수의 지난 4전에 이어 연승에 도전한다.
또 젊은피 김동은은 지난 4전 리타이어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세대교체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릴 기세다.
이번 5라운드는 시즌 7차례 경기 레이스중 후반기로 진입하는 중요한 경기다.
슈퍼6000클래스와 달리 엑스타GT 클래스의 경우 이미 시즌 2승을 거둔 유경욱은 종합선두(88점)를 질주중이다.
이재우(86점) 김진표(82점) 정연일(61점) 안석원(50점) 선수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넥센N9000클래스에서는 선두부터 윤광수(75점) 정회원(73점) 이건희(72점) 이동훈(63점) 전난희(55점)가 5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난희와 박성은(48점) 등 여성 드라이버들의 5위권 유지 또는 진입이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한 해 구슬땀을 흘려온 노력의 댓가를 거둬들이는 주요 결전을 앞두고 각 팀들의 손발이 바빠지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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