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의 독특한 아이팟 보관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태환의 기발한 아이팟 보관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평소 음악을 자주 듣는 박태환이 주머니가 없는 수영복 착용 시 핸드폰 넣어둘 곳이 없어 고안해 낸 것.
스판 재질의 수영복은 핸드폰을 뒤에 꽂아도 빠질 위험성이 없어 단단히 고정한 채로 지상연습을 하는 박태환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상태임에도 불구, 몸짱 패셔니스타 박태환의 수영복 패션 포인트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기발하네요" "음흉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사진이에요" "아이팟에게 그의 엉덩이를 뺏겼다" "무생물이 부럽긴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28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 장미란 편에서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해 '국민 오누이'의 훈훈함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