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환이가 나를 다시 노래하게 했다."
"기자분들이 여기 있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솔직히 나를 다시 노래하게 한 건 박태환 선수다. 태환이랑 가까이 지내면서 다시 꿈을 꾸게 됐다"고 했다. 박태환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호주 전지훈련 가기 전날밤 홍대앞 작은 마트에 같이갔다. 이것저것 사길래 호주에 가기 전에 형 이걸로 연서 맛있는 거 해줘,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뭐든 돕고 싶어
이날 첫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보고 왜 하필 박태환이 조원민이냐는 말을 들었다고 , 솔직히 죽겠지,
더 이상이 저를 도우려해도 중압감도 크고, 지금껐 이렇게까지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말로 표현 못해요. 올 거란 생각 못했다.
그런것도 많았다. 줬으면 더 흔쾌히 나갔을 것이라고 농담하면서 그런 게 있었으면 제가 못나갔을 것 같다. 돈을 바라고 나간 건 아니다. 평소에 밥을 먹어도 형이 아니에요. 태환이가 하요. 밥값만 주면 찍을 수 있다는 것,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서 나간거지 대가바라고 나간 거 아니다. 그런 걸 생각했으면 거절 했을 것이다. 제 이야기가 나오지만 앞으로는 형 이름 석작로 자기계발에 힘썼으면 좋겠다.
음원 잘되면 너무 좋다.맛있는 거사달라고 할 것같다. 너무 자주 본다. 식당 가면 계산 해야되는데 태환이가 워낙 많이 먹는다. 뭐 먹고 시펑 전복이 좋아 노량 8킬로를 시켰는데 최상품, 각양각색 전복 요리 다먹었다. 식당 가면 계산을 자기가 한다. 형이 지금 돈을 안벌고 있잖아, 그래도 너는 아내가 살아있잖니
조원민 유치원에 갔다. 6월7일 우정 변치 말았으면 좋겠다.
저는 사실 조카가 있다. 그 전까지는 애기에 대한 많은 생각이 없었다. 결혼도 안했고 아기 좋아하지 않았는데 조카생기고 아기가 너무 귀엽고 예뻐보였다. 호주 훈련 하다가 형 통화 하다가 친구들이 거짓말하는 한국에 왔을 때 일정 전 잠깐 봐서 좋아하더라고. 형이 거짓말이라고 안다고 해서, 많이 힘든데, 애들은 어떻게
태환이를 본 적이 없다. 태환이한테 삼촌이 박태환이니까 선생님이 안믿어, 6월7일 오전 10시반 전화왔다. 나오라고, 뒷좌석에 쿠키 케이크 선물, 유치원에 가게 된 것이다. 저도 딸아이 유치원 가는데 쉬운일은 아닌데, 너무 고맙게 하고 있죠 잊지 못할 것 같다.
어떤 활동, 첫눈이란 곡은 느끼고 있는 살아왔던 사랑을 했고, 가족이 됐든 사랑한다면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표현해줬으면 좋겠다. 노래할 수 있다면 노래불러줬으면 좋겠다. 기대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박태환 조원민이란
기자분 궁금증
수영선수 박태환입니다.
두분이 어떤 관계인가요
연인사이는 아니고요. 오래전에 알게돼서 낯을 가리고 그래서 만나기가 어려웠다. 어느날밥먹다가 약간 힘든 상태였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통하는 게 있었다. 의지가 많이 됐다. 신뢰가 많이 쌓였다. 재기하는데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까 생각하다가 도와주게 됐다.
뮤직비디오, 물론 말은 안하지만 느낌은 받았죠. 선뜻 그럼 내가 도와줄 수 있겠다 생각했다. 도움을 줘서 재기나 자기가 열심히 해야되지만 외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서 도와주겠다고 했고요. 뮤직비디오를 통해 형을 돕게 된 거죠
이런 게 처음이고요. 직접 안불렀고요. 뮤직비디오 찍는다고 하면 노래를 알아야 되는데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고 시간이 안맞아서 노래를 많이 못들었고, 가는 날 듣고 불안해서 가사를 보면서 했어요. 주위에서 잘 도와주셔서 좋게 나왔다.
연기자가 아니니까, 많이 도와주고, 스태프들이 협조해줘서 잘찍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같다. 제 종목에서 좋은 성적 내기 힘들지만 가수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연기자 몸소 느꼈다.
아름답다 직접 부르는 것처럼,
박태환의 이상형
-촬영 반나절 이상 촬영했다.
기사에 나왔던 대로 노래를 할 수 없었던 상황, 성대 결절이 왔었고 노래를 할 수 없었다. 지금도 완쾌는 아니지만 말도 못할 정도,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좌절감에 노래를 못한다는 것은
결혼하고 돌 잔치 앞두고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2년 투병생활하다가
제가 녹음도 진행중인데 미니앨범 준비중, 11월 초 선보일 것, 디지털 싱글로 태환이가 심적으로 많이 도와줬고, 먼저 디지털 싱글로 선보이자는 권유
시련과 고난, 돈을 벌어야했으니까, 미용실도 했었다. 머리를 만질 줄도 모르는데 헤어숍도 했다. 서산어리굴젓, 돌산갓김치 망했다.
노래 할 생각은 없었다. 할 수 없었다. 노래가 나오지 않았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음식점도 하고, 망했다.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
시련을 극복한 다시 음악을 하자
강남스타일 유행속에 이노래 대박인데요, 싸이는 굉장하죠, 우리나라 한획을 그어주고 있다. 메시지 이노래는 앨범 전곡 작곡 편곡 아내를 만났을 때 첫눈을 마주쳤을 때 첫만남을 말하는 것
유리상자 박승화 코러스 보컬 디렉팅, 그땐 미니앨범 타이틀, 박승화씨가 아내를 보냈을 때 가장 빈소에 와준 사람이다. 듀엣을 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