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60) 러시아 대통령이 유도 8단으로 승급했다.
국제유도연맹(IJF)은 11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최근 60회 생일을 맞은 푸틴 대통령에게 8단을 수여하게 돼 큰 영광이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대통령이자 IJF 명예회장으로서 완벽한 유도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18세때 유도 검은 띠를 딴 뒤 1974년에는 고향인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열렬한 유도 애호가인 그는 유도 강습 DVD를 제작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