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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시스템의 완성도를 뽑냈다.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는 F1(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WRC(FIA World Rally Championship), WTCC(FIA 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FIA-GT(FIA-GT World Championship)에 이어 FI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가 주최하는 5개의 세계 선수권 가운데 하나이다.
WEC 시즌 2승을 가능하게 한 레이스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개발은, 현재 토요타 레이싱에서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은 무라타 히사타케의 지휘 아래 2006년 시작했다.
올해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는 총 8차에 걸쳐 진행한다.
3월에 미국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영국, 브라질, 바레인, 이번 일본을 거쳐 오는 28일에 개최되는 상해 최종 대회를 앞두고 있다. 각 차수별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수여하며, 이 포인트를 기준으로 최종 우승을 결정한다.
7차전인 이번 경기에서 토요타자동차의 TS030 HYBRID #7는 최속 랩 타임 1분 28초 088을 기록하며 2위와 11.233초 차이를 벌이고 우승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지난 상파울루 대회 우승에 이은 이번 시즌 2번째 우승을 통해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의 기술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라며 "우승을 통해 입증된 우수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일반 고객분들도 많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한국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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