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슈마허 `별 7개` 황제 시계도 주목
올해 은퇴를 선언한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42. 독일)의 한정판 명품 시계가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슈마허 한정판으로 생산되는 시계는 별 7개가 시계 12시 방향 바로 오른쪽 내부에 새겨져 그 의미를 더한다.
별 7개 가운데 2개는 슈마허가 베네통 팀 시절인 94~95년 이뤄낸 2차례의 우승을 뜻하고, 나머지 5개는 00~04년 일군 5년 연속 F1 챔피언 기록을 뜻하는 명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슈마허는 "경주차와 시계는 매우 흡사하다. 세심한 디테일까지 염두에 두고 만들어야 한치의 오차없이 우승에 근접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시계가 더욱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미하엘 슈마허 이름의 이니셜인 'MS'가 새겨져 그 가치를 더 한다.
슈마허의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는 모델별 한정판으로 국내에 시판될 지 여부는 미정이며, 외부 재질에 따라 티타늄 케이스 시계 1000개, 18K 핑크골드 케이스 500개, 950플래티넘 케이스 100개가 발매된다.
발매 시기는 오는 11월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오데마 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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