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포옹남` 에반 라이사첵 "내 친구, 돌아왔다" 격한 축하

최종수정 2012-12-12 11:31
레미제

유명 피겨스케이팅 선수 에반 라이사첵의 김연아를 향한 한결같은 애정이 화제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에반 라이사첵은 지난 9일 김연아의 트위터에 "경쟁이 심한 스케이팅에 매우 성공적으로 돌아온 내 친구 김연아를 축하한다(Congratulations to my friend Yuna Kim on a VERY successful comeback to competitive skating!)"라는 글을 남기며 '피겨 여왕'의 건재한 복귀를 축하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갈라쇼 준비 모임에서 김연아 선수와 연인과 같이 진한 포옹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된 인물.

또 해당 대회 한국 언론사와 인터뷰에서는 "우린 같이 우승했다. 내가 우승하면 김연아도 우승했고, 이번에도 내가 먼저 우승하고 연아에게 네가 우승할 거라고 말했다"라고 말해 한국 피겨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2012 NRW 트로피 대회'에서 김연아의 우승 직후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 소설가 '이외수', 영화감독 '변영주'등 유명 인사들은 김연아 트위터에 릴레이 응원으로 그녀의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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