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맞상대 몬스터 `야마하 바이크와 손잡다`

기사입력 2013-01-12 17:21



모터사이클의 세계적 기업 야마하가 에너지 음료 몬스터와 손잡았다.

F1 자동차경주에서 레드불이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면 바이크에서는 몬스터가 시장 선점에 나선 것.

야마하는 야마하 팩토리 레이싱팀의 공식 스폰서로서 몬스터 에너지 코퍼레이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2013년부터 2년간 모토GP 챔피언 호르헤 로렌조와 발렌티노 로시의 레이싱복과 팀원들의 크루의상에 새로운 로고를 새기기로 했다.

야마하 모터레이싱의 디렉터 린 저비스는 "몬스터 에너지와 야마하의 제휴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돼 기쁘고, 몬스터 에너지는 전세계에서 슈퍼자전거, 내구레이스, 크로스 레이싱 등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양측은 향후 모터사이클 레이스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유망주들을 길러내고 보다 즐거운 경기를 팬들에게 제공하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b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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