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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영웅' 김재범(28·한국마사회)과 기보배(25·광주시청)가 김정행 제38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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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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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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