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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쿨-러브토토와 함께 몸 튼튼, 마음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첫 번째 '우리 아이 몸 튼튼!'의 경우 스포츠토토 회원이 구매한 체육진흥투표권 번호를 등록한 후 자신이 후원하는 학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원 학교를 추천한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기자전거(1명), 스마트폰 전용 사진 프린터(3명), 영화예매권(40명) 등이 증정된다.
또, 다음해인 2008년에는 총 268만건의 폭발적인 참가 건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 사화초등학교가 무려 7만4017건의 추천을 받으며 최다 추천 학교로 등록됐다.
전국에 있는 다섯 곳의 분교를 방문해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제공하는 등 소외된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한 '러브스쿨 러브토토 시즌3'(2009년)의 경우 300만건에 가까운 응모 수를 자랑하며, 명실공히 스포츠토토의 대표적인 공익이벤트로 거듭났다. 실제로 2009년에 1순위를 기록한 초등학교는 22만건이 넘는 추천수를 기록하는 등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빙상스타인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등을 초청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꿈이 있는 토토 빙상스쿨' 을 개최해 화제를 모은 시즌4(2010년)와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인구초등학교 임호분교를 찾아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함께 2박3일간의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진행한 시즌5(2011년)는 '러브스쿨 러브토토' 이벤트의 의미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바로 지난해에 진행된 시즌6 '우리아이, 바르고 건강하게' 이벤트에서는 충북 한천초등학교 야구부 23명을 초청해, 서울대학교 야구부와 함께 야구 클리닉을 펼치는 등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100여곳 이상의 초등학교를 후원해온 '러브스쿨-러브토토'는 모교를 사랑하는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스포츠토토의 대표적인 캠페인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러브스쿨 러브토토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어린 학생들이 보다 바르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러브스쿨-러브토토 이벤트는 어린이날인 5월5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같은 달 14일에 스포츠토토 및 베트맨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