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ITTF특별자문위원 선임

기사입력 2013-05-18 20:45


◇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오른쪽)이 2013년 국제탁구연맹 이사회에서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세계 탁구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런던올림픽 현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탁구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조양호 회장.  사진=런던올림픽공동취재단

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이 국제탁구연맹(ITTF)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ITTF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조양호 회장을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15일 ITTF 총회 기간 중 열린 회장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임된 아담 샤라라 회장은 세계경제 및 스포츠계에서의 조 회장의 위상과 경륜을 높이 평가하고 세계 탁구 발전에 이바지 해 달라는 의미를 담아 조 회장의 선임을 적극 지지했다. 올해 대한탁구협회 회장으로 두 번째 임기를 맞은 조 회장은 그동안 각국 탁구협회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스포츠를 사랑하는 CEO로서의 진정성을 인정받으며 각별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조 회장의 국제탁구연맹 특별자문위원 선임은 한국탁구가 세계속에 입지를 강화하고 국제 스포츠 외교에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미를 평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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