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하키대표팀, 월드리그서 '최강' 네덜란드에 0대2 패

최종수정 2013-06-15 11:47


한국 하키여자대표팀이 월드리그 3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네덜란드에 패했다.

한진수 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월드리그 2라운드 2차전에서 네덜란드에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런던올림픽 우승팀인 네덜란드를 맞아 전반에 대등한 싸움을 펼쳤다. 그러나 후반 7분에 네덜란드에 필드골을 허용한데 이어 종료 1분을 남기고 추가골을 허용해 0대2로 경기를 마쳤다.

1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16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는 3차전에서 조 1위인 숙적 일본과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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