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역도의 유망주 김수현(18)이 제27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신기록을 쏟아냈다.
김수현은 23일 부산 요트경기장 임시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69㎏급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96㎏과 123㎏을 들어 올리며 학생 신기록을 세운 김수현은 합계에서 219㎏을 들어올려 대회 신기록까지 수립했다. 여고부·대학·일반부 통틀어 종전 합계 대회 최고 기록은 210㎏이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