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마추어 아이스하키팀인 모노플레인이 연예인 아이스하키팀인 하이원스타즈와 성대결을 펼친다. 양 팀은 28일 밤 10시 15분 고양 덕양구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장에서 교류전을 펼치게 된다.
모노플레인은 2012년 창단된 최초의 여자 아마추어 아이스하키팀이다. 국가대표 선수출신 이윤영씨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전문 엘리트선수 경력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선수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원스타즈는 4월 창단된 팀으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박상욱씨가 감독을 맡고 있다. 배우 이종원 이정룡 한정수 이 훈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결은 양 팀 감독의 개인적인 인연 덕택에 성사됐다. 하이원스타즈 박상욱 감독과 이윤영 모노플레인 감독은 고려대 2년 선후배 사이다. 이 감독이 아이스하키의 저변 확대를 위해 먼저 대결을 제안했고 박 감독이 받아들이면서 대결이 성사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