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후원사 찾았다! SJR기획 2년간 10억 후원

기사입력 2013-07-17 12:03


박태환 후원사

마린보이 박태환(24·인천시청) 선수가 1년 동안 찾지 못한 후원사를 만났다.

박태환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한 주인공은 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최고의 스타 강사로 손꼽히는 우형철(46) SJR기획 대표다. 우형철 대표는 내일 박태환과 후원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우 대표는 "박태환 선수가 자비로 훈련해야 한다는 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웠다"며 "2년 동안 10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해 런던올림픽이 끝난 뒤 후원사를 찾지 못해 19일 예정된 호주 전지훈련을 위해 팬들이 성금을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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