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홍성찬, 中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결승 격돌

기사입력 2013-08-09 15:50


이덕희. 사?공=대한테니스협회


중국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Grade 2) 남자 단식 결승에서 한국 선수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홍성찬(횡성고)과 이덕희(제천동중)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결승에 선착한 것은 홍성찬이었다. 9일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오찬영(동래고)을 3시간 30여분의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6-4, 4-6, 6-2)로 꺾었다.

승전보는 곧바로 들려왔다. 이덕희는 양팍롱(홍콩)을 2대0(6-4, 6-1)으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 32강부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결승에 오르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은 10일 중국 난징에서 펼쳐진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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