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슈주,씨스타,틴탑...인천AG 성공기원 한류콘서트

기사입력 2013-08-27 17:28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1년여 앞두고 대규모 이벤트를 잇따라 선보인다.

9월 1일 오후 7시30분 인천문학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 20여 팀이 총출동하는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 '2013 인천 한류관광 콘서트'를 연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엠블랙, 카라, 티아라, 비스트, 투에이엠(2AM), 에이젝스(A-JAX), 비에이피(B.A.P), 비투비(B TO B), 엑소(EXO),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미스에이(miss A), 제국의 아이들(ZE:A),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틴탑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모두 나서는 초대형 무대다. 해외관광객 및 한류팬을 포함 총 4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9년부터 한류콘서트를 추진해온 인천도시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콘서트뿐 아니라 사전행사와 상설행사 등도 진행된다. 1일 오전 10시부터는 문학경기장 외부광장에 설치한 인천아시안게임 D-365 홍보부스와 인천 관광안내 부스에서 인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6시부터는 출연가수 현장 인터뷰, 사진 촬영 등 사전행사가 열린다.

한류 콘서트 전날인 30일 오후 6시30분에는 송도동 34-1번지 일원에서 송도세계문화축제 '아시안게임성공 기원의 밤' 행사를 연다. '8090 그때는 우리가'라는 일일 주제 공연으로 이정석, 김수희, 소향, 넘버원코리아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을 전후해 아시안게임 ○×게임, 룰렛게임 등이 열리고 마리아치 식전공연에 이어 성공기원 영상과 D-365 풍선날리기, 성공기원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31일 오후 7시에는 인천시청 정문에 인천아시안게임 후원사인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티쏘가 협찬하는 인천아시안게임 카운트다운 시계 조형물 제막행사도 펼쳐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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