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원로 체육인들 “세계조정대회, 최첨단 시설에 감탄”

기사입력 2013-08-30 16:53



충북체육진흥에 공헌해 온 원로 체육인들이 30일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 방문해 조정인 등 후배들을 격려했다.

류태기 체육동우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충북 원로 체육인들은 이날 스스로 자비를 들여 대형버스로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방문, 각국 조정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들은 이날 조정 경기장과 시설 등을 둘러보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 국내외 선수들의 대회를 꼼꼼하게 챙겨봤다. 특히 이들은 세계조정대회를 이끌고 있는 충북체육인과 조직위원회, 관련 공무원 등의 대회 운영 능력을 칭찬했다.

김선필 충북 원로 체육인(청주시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충주탄금호국제경기장을 직접 찾아보니 더 웅장한 것 같다"며 "세계조정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충북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체육원인들은 이번 세계조정대회 뿐만 아니라 해마다 열리고 있는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돌며 충북 선수 등을 응원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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