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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10클래스.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강병휘(20클래스)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인제스피디움 서킷 총 40랩 총 100km 레이스를 이틀 간에 펼친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에서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정의철(5라운드), 김종겸(6라운드)이 각각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를 석권하면서 쏠라이트-인디고,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을 꺾고 대한민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지난 2011년,12년 연속으로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던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는 5라운드 3번째 그리드, 6라운드 1첫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하며 극적인 역전극을 기대하게 했으나 두 경기 모두 피트스탑에서의 작은 실수로 3년 연속 챔피언 등극을 꿈을 접어야 했다.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서는 2012년도 아반떼챌린지 챔피언 출신인 강병휘(스쿠라모터스포트)가 5라운드 2위, 6라운드 5위를 기록했지만 앞 선 라운드에서 거둔 2승과 꾸준한 시리즈 획득 결과, 일찌감치 시즌 챔피언 자리를 조기 확정했다.
국내 자동차경주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시즌 5차전 경기를 3천 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인제스피디움 개장 이래 최다 관중이 몰린 이번 대회에서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이 토, 일 양일간 결승 레이스를 갖는 '더블라운드'로 펼쳐져 시즌 챔피언을 결정 짓는 중요한 분수령으로 레이싱 팬 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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