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제2차 IOC 프로젝트 리뷰를 진행했다.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을 비롯해, 펠리 IOC 사무국장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프로젝트 리뷰 팀은 조직위로부터 직원 채용을 비롯한 조직 운영과 재정, 경기, 마케팅, 수송, 숙박, 베뉴 등 각종 대회 준비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들은 평창조직위의 활동에 전반적으로 만족을 표하는 한편, 향후 준비활동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에 IOC가 권고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해 각 분야별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