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승배 복싱대표팀 감독, 주영삼 체조 대표팀 감독,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 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체조대표 양학선,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 하키 대표 김종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태권도 대표 이대훈, 최종삼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이형근 역도대표팀 감독.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초겨울 훈련에 매진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태릉선수촌을 찾았다.
14일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간사인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 등 평소 스포츠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표해온 의원들이 동행했다. 김 종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도마의 신' 양학선,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태권도 대표 이대훈, 카잔유니버시아드에서 22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하키 대표 김조은 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직접 금일봉을 전달했다. "내년 소치동계올림픽,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각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의 안내에 따라 종목별 훈련장을 돌아보며, 선수들의 훈련현황을 살폈다. 주영삼 체조대표팀 감독, 이승배 복싱대표팀 감독, 이형근 역도대표팀 감독 등 현장 지도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도 경청했다. "추운 날씨속에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는 국가대표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