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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몸이 둔해진 상태, 평상시로 돌려놓겠다" 각오

아사다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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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아르메니아 출국 인터뷰 "몸이 둔해진 상태, 평상시로 돌려놓겠다"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24)가 개인전 준비를 위해 아르메니아로 향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각) 산케이 신문 등 일본 언론은 아사다 마오가 개인전을 위해 일본 대표팀 전용 링크가 마련된 러시아 인근의 아르메니아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아사다 마오는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지만 회전수 부족에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로 64.07점을 받아 3위에 그쳤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긴장해서 평상시와 같은 마음으로 연기하지 못했다.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며 실전 무대에 대한 압박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아르메니아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아사다 마오는 "몸이 조금 둔해진 상태라 우선은 평상시 상태로 되돌리고 싶다. 이번 경기에서 느낀 것은 기분 탓일 뿐이다. 나 자신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는 오는 20일과 21일에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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