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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아르메니아 출국 인터뷰 "몸이 둔해진 상태, 평상시로 돌려놓겠다"
지난 8일 아사다 마오는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지만 회전수 부족에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로 64.07점을 받아 3위에 그쳤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긴장해서 평상시와 같은 마음으로 연기하지 못했다.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며 실전 무대에 대한 압박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사다 마오는 "몸이 조금 둔해진 상태라 우선은 평상시 상태로 되돌리고 싶다. 이번 경기에서 느낀 것은 기분 탓일 뿐이다. 나 자신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는 오는 20일과 21일에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