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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화이트는 예선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1차 시기에서 95.75점의 고득점을 기록, 결승행을 확정했다. 그러나 결승 1차 시기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35점으로 11위에, 2차 시기에서도 넘어질 뻔한 위기를 간신히 벗어나는 등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화이트의 빈자리는 스위스의 유리 포들라치코프(26)가 채웠다. 포들라치코프는 결승 2차 시기에서 '더블콕 1440(4회전)'을 성공시키며 94.75점으로 1위에 올라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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