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이상화 ‘닭살커플’ 등극 “엽이 내꼬♡-나의 공주님”

기사입력 2014-02-13 10:28


이상엽 이상화

이상엽 이상화, 닭살커플 '훈남훈녀'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의 남자친구 이상엽 중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모습들이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현재 육군 중위로 복무중인 이상화의 남자친구 이상엽 씨가 지난주 휴가, 해외출국을 허가받고 소치에 응원하러 간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화 남자친구는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07학번으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다. 그는 2010년 유한철배 전국대학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히는 등 선수로서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대학 졸업 후 아이스하키를 그만 뒀으며 현재 해군특수전전단 소속 정휸장교로 복무 중이다.

과거 이상화와 이상엽 중위는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상화는 남자친구가 아니라며 부정했고 이상엽은 여자친구라 인정하는 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열애설에 휩싸이게 된 것은 이상화의 미니홈피에 이상엽과 '커플 미니미'를 설정한 뒤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은 나에게 치명적 힘이다"라는 글을 게재한 것. 이상엽 역시 이상화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My princess(나의 공주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이상화와 이상엽은 '자기♡'라는 동일한 일촌명을 사용하고, 서로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엽이 내꼬!", "Youp♡Hwa" 같은 애정 어린 문구를 남기며 열애사실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느 날, 우연히 우리는 서로가 깊이 의지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상화가 더욱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해 이상화와의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이상화와 꾸준한 사랑을 키워 오고 있는 이상엽은 '2013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휴가 기간 중 부대장 승인 아래 소치로 떠났다.

하지만, 여자친구 이상화에게 부담을 안길 것을 염려해 지난 12일 500m 경기가 끝날 때 까지 만나지 않은 사실이 전해져 그의 외조에 팬들은 감동했다.

한편 이상엽 이상화 커플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엽 이상화 커플, 과거 열애사실 드러낸 미니홈피 글 보니 닭살 거플", "이상엽 이상화 커플, 서로 깊이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습 보기 좋다", "이상엽 이상화 커플, 애인의 외조 덕분에 이상화 금메달 획득할 수 있었네요", "이상엽 이상화 커플, 훈훈한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비단결", "이상엽 이상화 커플, 미니홈피 보니 20대 커플 답네", "이상엽 이상화 커플, 변치 않는 사랑 키우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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