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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운 편지, 이호석 비난에 심경글 남겨'
신다운은 "전지훈련을 며칠 남기고 (노)진규 형이 부상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선수촌에서 짐을 빼고 있던 호석이 형은 많이 당황하셨다"며 "저희에게 메달을 만들어 주시려고, 군면제 시켜 주시려고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 그런데 저희를 위해 노력하신 분이 왜 비난 받아야 합니까. 제일 아쉬운 것은 저희들인데, 저희들이 괜찮다고 하는데 왜 여러분들이 욕을 합니까?"라고 호소했다.
1조에서 준결승전을 가진 한국은 이한빈이 1번 주자, 박세영이 2번 주자, 신다운이 3번 주자, 이호석이 4번 주자로 나섰다. 초반 3위서 시작한 한국은 얼마 안 있어 2위로 올라선 후 20바퀴를 남기고는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한국은 경기 막판 이호석이 미국의 에두아르도 알바레스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결승행에 실패했고, 경기 후 일부 네티즌들은 넘어진 이호석에게 결승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으며 강한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다운 이호석 비난에 대한 편지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다운 이호석, 고생한 건 알겠는데, 신다운 편지 '군면제 위해 고생했다'라는 내용은 이해가지 않아", "신다운 편지 이호석 옹호글, 좀 더 성숙한 글을 올렸으면", "신다운 이호석, 선수 본인들이 더 속상하겠지", "신다운, 이호석 비난에 편지 글 올렸는데, 국민이 질타를 하면 안 되는 건가?", "신다운 편지, 심정은 알겠지만 격려만 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