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17·세화여고)가 1500m 결승에 올랐다. 메달에 한걸음 다가섰다.
심석희는 15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선 1조에서 2분18초9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심석희는 스타트 직후부터 1위로 치고 나갔다. 디펜딩 챔피언 저우양과 경합했다. 6바퀴를 앞두고 저우양이 1위로 나섰다. 2분18초83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는 무리하지 않고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무난히 결승행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