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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24·일본)가 15일(이하 한국시각) 소치에 재입성했다. 일본빙상연맹이 전세 낸 링크가 있는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훈련을 한 뒤 돌아왔다. 이틀을 앞당긴 일정이었다.
40분간 쉼없이 기술을 점검했다. 앞서 벌어졌던 단체전과는 달리 프리스케이팅 훈련을 하면서 엉덩방아를 찧거나 넘어지는 장면은 없었다. 트리플 플립-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러츠 등을 모두 소화한 뒤 스핀 구성요소를 건너뛰고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 트리플 플립-더블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었다. 깔끔했다. 다만 트리플 악셀의 착지는 여전히 불안했다. 이에 대해 일본 언론은 '경쾌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반응을 보였다.
훈련 뒤 아사다는 별도의 인터뷰없이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 공식 기자회견은 17일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2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