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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계주 5000m를 마지막으로 소치 여정을 마쳤다. 결국 빈손이었다.
남자 쇼트트랙은 결국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을 메달 없이 끝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 이후 '빈손'은 12년 만이다. 기량에서 밀렸고 경험도 부족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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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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