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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관왕 박승희'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승희는 "개인 금메달은 처음인데 아직 모르겠다. 너무 얼떨떨하다. 석희가 아쉬울 줄 알았는데 괜찮다고 하더라"며 "개인전 금메달을 너무 따고 싶었다. 밴쿠버에서 큰 경험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승희는 "나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우승이 아니었다"면서 "함께 레이싱한 석희 덕분이다. 경기를 마친 뒤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박승희는 앞서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여자 3000m 계주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여자 1000m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보태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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