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박승희-이승훈 등 '소치스타' 26일 동계체전서 만나요

기사입력 2014-02-25 13:55


19일 오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올림픽파크 메달 프라자에서 빅토리아 세리머니가 열렸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선수들(왼쪽부터 심석희, 박승희, 조해리, 공상정, 김아랑)이 밝게 웃고 있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19.

소치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국내 겨울 스포츠 최대 잔치인 동계체전으로 이어간다.

제95회 전국동계체전 개회식이 26일 오전 10시 강원도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선수 2527명, 임원 1139명 등 총 366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소치동계올림픽 참가선수 중 김연아, 심석희, 이규혁을 제외한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박승희, 김아랑 등이 대부분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마쳤다.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빙상 및 설상 종목별 경기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스키 알파인은 강원도 용평리조트, 스노보도는 웰리힐리파크, 크로스컨트리는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경기장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쇼트트랙스케이팅은 성남 탄천실내빙상장, 피겨스케이팅은 아산이순신빙상장 아이스하키는 목동아이스링크, 바이애슬론은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경기장, 컬링은 경북의성컬링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결과 및 경기일정은 대회 홈페이지(winter.sports.or.kr)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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