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서울시청)와 모태범(대한항공)이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기권했다.
이상화와 모태범은 27일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서 열리는 제95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 일반부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컨디션 난조로 경기 시작을 앞두고 기권의사를 밝혔다.
두 선수는 25일 귀국 후 단 하루 휴식을 취하는데 그쳤다. 결국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기권을 결정했다. 이상화는 28일 열리는 1000m에 출전한다. 모태범은 1000m에서도 기권했다.
한편 이승훈(대한항공)은 오후 2시 남자 5000m 일반부에 출전할 계획이다.
태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