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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월드컵에서 4관왕에 오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금메달 4개를 들고 인증 포즈를 취했다.
손연재는 7일 새벽(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진 국제체조연맹(FIG) 리스본월드컵 종목별 결선 전종목에 나서 사상 첫 개인종합 금메달을 비롯해 볼-곤봉-리본 금메달, 후프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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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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