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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고의로 도핑 검사를 받지 않은게 아니라는 걸 입증했다."
따라서 이용대와 김기정은 자격을 회복, 선수로 출전하고 훈련도 가능하게 됐다. 또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끝난 건 아니다. 세계도핑기구(WADA)가 다시 스포츠중재재판소에 3주 안에 항고를 할 수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사건을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성전기측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진행했다.
목영춘 김앤장의 사회공헌위원장은 "선수가 적절한 통지를 받지 못했다. 언어의 문제 등이 있었다. 고의로 한계 아니라는 주장과 근거를 제출했다. 이 같은 주장과 자료를 세계배드민턴연맹과 스포츠중재재판소에 동시에 했다. 결국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스스로 재심의했고, 징계를 철회했다. CAS에 낸 항소는 취소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