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이 한국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지난 12월 이후 6개월 연속 2위를 고수한 김지석 9단은 제19기 GS칼텍스배에서 우승(최철한 9단에 3-0 승리)하는 등 5승 1패를 거두며 본인의 최고랭킹 점수인 9860점으로 선두 박정환 9단을 바싹 추격했다.
10위권 내에서는 이세돌 9단이 제15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우승하는 등 4승 1패로 3위를 지킨 것을 비롯해 4~6위에 오른 최철한-박영훈-백홍석 9단이 전달과 같은 순위를 기록했고, 중국 을조리그에서 6승 1패 하며 항저우팀을 갑조리그로 승격시킨 강동윤 9단이 7위로 순위를 한계단 끌어올렸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