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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조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용대-유연성조는 지난 주 벌어진 중국 오픈에서 우승한 후 2주 연속 정상 도전에 시도했지만 복병을 만나 무너지고 말았다. 이용대-유연성조는 세계랭킹 1위이고, 푹스-쇠틀러조는 세계랭킹 22위다.
이용대는 이소희(대교)와 함께 출전한 혼합 복식에선 독일의 푹스-브리기트 미헬스조를 2대0(22-20 23-21)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 세계랭킹 6위 손완호는 일본의 사샤키 쇼에 2대1(17-21 21-13 21-9) 역전승, 8강에 합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