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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의 금빛 레이스가 이어졌다.
압도적인 레이스다. 올시즌 열린 7차례 월드컵 시리즈에서 이상화는 6차례 금메달을 획득했다. 월드컵 여자 500m 연속 메달 행진은 28경기로 늘어났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꾼 박승희(화성시청)는 38초75의 기록으로 16위에 올랐다. 박승희는 3차대회에서 39초02로 개인 최고기록을 기록한데 이어 38초대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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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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